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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앤블루-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MOU 체결

'빅데이터 플랫폼 연동 바탕의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최율 의학전문기자(medicalfocus@naver.com)

편집 : 2021-01-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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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앤블루는 지난 27일 원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의료기기 헬스케어 연구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주파와 초음파를 조합한 2등급의료용조합자극기 ‘페인봇(Pain Bot)’을 이용한 만성통증질환 치료 뿐 아니라 빅데이터 플랫폼 연구 바탕의 차세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의과대학 이강현 학장은 “지금까지 의료분야에서의 산학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결과를 창출한 사례가 많았다”고 말하면서 “협약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좋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드앤블루 유성철 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만성통증질환 연구의 객관적 지표를 만들고 향후 원격의료 시스템 등 다양한 의료기기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고 만성통증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레드앤블루는 2017년 9월 설립하여 저주파 및 초음파를 조합한 2등급조합의료기기를 연구 및 개발하고, 도수치료 등 다양한 만성통증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의료용 진동기를 추가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페인봇(Pain Bot)’은 2020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용 허가와 GMP 및 ISO13485:2016 인증을 받았고, 2021년 국내의 제품 상용화를 바탕으로 지역 연계 기반의 바레인 및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해외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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