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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을 위해서라면 악마와도 협상을 하겠습니다"

기호 6번, 김동석 대한의사협회 회장후보

유성철 의학전문기자(medicalfocus@naver.com)

편집 : 2021-03-18 09:57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기호 6번 김동석입니다.


선거운동을 하는 동안, 저는 회원 여러분께 진정성을 전하고자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저에게는 감동이었고, 기쁨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뵐 때마다 가슴 설레었고, 회원 여러분이 저와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실 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병 · 의원을 방문드릴 때마다 코로나로 인해 국민들의 어려움은 물론, 의사들의 어려움에 진정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의사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어려움을 말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감내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이러한 위기와 어려움이 저에게는 대한의사협회가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더 큰 압박으로 다가왔습니다. 


회원 여러분을 만나면서 의사에게 가해지는 많은 규제로 인해 힘들어한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 협회가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공익적인 면도 있지만, 의사의 권익 보호를 해야 하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저는 회원들의 이익에 반하는 경우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의사들을 보호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투쟁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서 저는 악마와도 협상을 하겠다는 자세로 의사의 권익을 보호하겠습니다. 


특히 젊은 의사와 원로 의사, 병원 및 개원가 의사 모두를 위한 정책적 배려로 모두의 대한의사협회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지난 선거에 비해 이번 투표 참가율은 매우 높고, 많은 회원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집행부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회원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집행부의 후보보다는 후보의 진면목을 보고 투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투표에 참여하셔야 우리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의사를 다시 의사답게, 의협을 다시 의협답게 만들겠다고 ‘의사의 귀환’을 기치로 일어선 제가 뜻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해주십시오. 


저는 오직 회원 여러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할 뿐입니다. 회원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의사가 다시 사회의 존경을 받으면서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면 저는 악마와도 협상을 하겠습니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공익과 의사의 권익을 추구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의사, 회원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의협! 지금 여러분의 결단이 ‘의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온 마음과 정성을 담아 호소합니다. 지금 바로 투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호 6번 김동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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